
된장언니와 조타의 인문학 여행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은 우리에게 낯선 곳의 설레임과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줍니다. 반복되는 일상과 익숙한 환경에서 벗어나며 우리는 낯선 경험을 통해 행복과 에너지를 충전합니다. 또한 '나 자신'에 오로지 집중하며 어려움도 이겨내고 '자신을 되찾는 과정'을 경험합니다. 또한 동행한 사람과는 공동의 추억과 유대감이 쌓이구요.
하지만, 다시 돌아와서 되짚어보면, "내가 간 그 장소의 역사와 문화를 좀 더 알았더라면, 내가 만난 장소에 담긴 스토리텔링을 조금 더 이해했더라면..." 라는 아쉬움이 생깁니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다시 그곳을 가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자매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점차 지역을 확장시키며 깊이있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Kopitiam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전통 카페 겸 식당을 의미합니다. 말레이어인 Kopi(커피)와 중국 남부 방언(호키엔어)인 Tiam(가게)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한마디로 커피숍에서 즐겁게 대화하는 기분으로 이 블로그를 써내려 가겠습니다.
즐거운 여행, 함께 떠나봐요.